1. 왜 CER(탄소배출권)이 중요한가
(미국) 트럼프 정부의 탈 기후변화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블랙록과 골드만삭스 같은 주요 금융 기관들이 탄소 시장 전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국제 탄소 크레딧 거래에 더 활발히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U) 유럽연합(EU)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이하 CBAM)를 시행합니다.
출처: 월간수소경제(http://www.h2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147) EU가 촉발한 탄소국경조정제도 전세계로 확산중이며, EU는 역내 기업 보호를 위해 CBAM 도입… 2026년 시행됩니다. 英 2027년 CBAM 시행 확정… 수소, 철강, 시멘트 적용. 캐나다, 미국. 호주 도입 준비 중입니다.
(중국의 EU협업) 중국 내 탄소시장에서 EU의 탄소국경 메커니즘에 포함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전환 및 중국 내 탄소 시장의 국제 탄소 시장과의 연결 추진중입니다.
(탄소국경세)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국가에서 배출량이 적은 국가로 상품이 수출될 때 적용되는 무역 관세이며, EU는 2023년 10월부터 적용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으로부터 탄소배출량을 보고 받고 있다. 이는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탄소배출인증서를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출처 : 월간수소경제(https://www.h2news.kr
- (탄소세)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부과하는 세금으로, 탄소세 가격은 1톤 당 50유로(약 7만 7000원)에 달합니다. 이는 2030년 이후 100유로이상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 교토의정서 제17조에 규정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단위 배출권을 할당하여 할당범위 내에서 배출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2. A사의 탄소배출권 형성(WHY… 강력한 반 독점적 탄소배출권 형성 가능한가)
A사는 농업부산물 및 임업부산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펠릿을 사용하여 각 사용처에 스팀 및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탄소배출권을 형성한다.
A사 시스템은 아직 다른 연소 방식으로 정상적인 연소가 어려운 대부분 버려지는 원자재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바이오매스 펠릿을 사용한다. 이 경우 아주 오랜 기간 안정적인 독점체계를 가지고 연료의 안정성을 기할 수 있다. (동종의 다른 업체에서 사용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 필요)
또한 현지 사용처의 상황에 따른 시장 원리에 부합하는 적절한 에너지 공급가격으로 지속적인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기존의 목재펠릿 같이 가격이 등락을 한다든지 연료가 비싸거나 관리비가 많이 드는 방식으로는 에너지 생산원가가 높아지고 불안정하게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탄소배출권을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에너지 사업의 진행이 어렵다.
현재 목재펠릿의 경우 산업용으로 활용되는 연료는 3등급(ASH 3%) 이하는 가정용, 산업용은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고 발전용도 기준 미달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A사에서 사용하는 연료는 목재펠릿 기준으로 6% 이상 ASH가 발생하는 사용불가능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그 이하의 연료도 거의 완전연소하여 환경오염이 거의 없이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 시스템이다.
이는 목재펠릿을 만드는 최저 품질의 원자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A사 에너지 공급 시스템에서 주 연료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매스가 주축이며 가장 많은 왕겨가 주 원자재이다. 목재펠릿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ASH 15% 정도의 사용이 어려운 바이오매스로 A사 에너지 공급시스템에서는 왕겨펠릿도 마찬가지로 거의 완전연소를 이루어 바이오매스 에너지를 목재펠릿과 동일하게 환경 오염물질이 거의 없이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 공급 시스템이다. (A사는 여기에 더하여 현재 축산분뇨를 주요 원자재로 한 바이오매스 연료를 환경기준에 부합하는 상업운전 테스트에 성공하였으며, 올 4월 다양한 농림축산 부산물 바이오매스를 연구개발, 생산, 테스트 가능한 R&D 센터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석탄과 유사한 아주 낮은 가격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으며 석탄과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더불어 폐기물 및 우드칩 등 폐자재를 사용하여 매우 큰 환경 오염을 발생시키는 대다수의 업체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럽, 미국 등 서방국가와 한국, 중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대다수의 나라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은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며 강력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파일1 첨부)
이에 아주 많은 업체가 A사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도입하기를 희망하고 채택을 하고 있다.
A사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으로 예측할 경우 베트남에서 형성되는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사업을 통하여 2025년 이후 연간 탄소배출권(CO2 TON) 500만톤 이상을 매년 확보하게 될 것이다.(베트남에서만 기준)
3. CER 형성(개념 포함)
CER의 발행은 원칙적으로 탄소배출권이 형성될 경우 이를 1CO2 TON 당 가치를 1CER로 정하여 탄소배출권에 직접적으로 가치를 부여한다.
A사의 탄소배출권은 모두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되는 CER을 형성하기 위하여 1 : 1 비율로 제공되며, A사에서 탄소배출권이 제공되는 경유 CER이 형성된다.
각 단위의 CER은 시장에 거래가 가능한 탄소배출권을 이동과 거래,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만든 가치의 개념이다.
최초 단계에서 향 후 발생할 탄소배출권을 담보로 하여 대출하는 방식으로하여 최초 및 초기 CER을 발행하는 방안으로 재원을 확보한다.
기후변화단체, 블록체인전문 집단들과 연대 연계하여 A사에서 계약하는 바이오매스 에너지 수요자인 탄소배출권 발생처에 대하여 전문 컨설팅 업체들에서 예상 산출하는 탄소배출권을 토대로 하여 회계법인의 계획 검증 절차와 금융사 또는 자산운영사의 지원(CER 출자, 출연 & 예상 발생 CER 담보 대출) + 예상 발생되는 CER에 대하여 국내외 수요처의 협약을 토대로 하여 서류상 리스크를 헷지하는 방안으로 진행 된다.
4. 관계도 형성
A사와 온실가스(CER) 전문 단체와 컨설칭 집단의 연대
A사 인증 업무, 탄소배출권 인증 담당, A사 탄소배출권 거래, A사 탄소배출권 + 에코네트워크 보유 및 연계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 협력, 탄소 공유경제 구축 협력.
A사는 A사와 글로벌 탄소배출권 주체들의 연대와 블록체인의 적용으로 투명한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다.
A사의 탄소배출권을 기반으로 하는 CER 개념 구축, A사 및 협력사 탄소배출권을 CER로 처리하는 블록체인 시스템 관리. 탄소 공유경제 구축 협력. 탄소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및 운영할 계획이다..
CER의 중국, 미국, 유럽연합 등과 탄소배출권 거래, 유통, 스와핑 등 협력망 구축과 더불어 A사와 글로벌 기후변화 단체 및 운영체의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글로벌 기후변화 단체에서 A사 친환경 에너지 사설 인증, 온실가스 저감 사업의 대의적 명분 및 실적 공유, 친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 제안, 탄소배출권 및 CER에 대한 활성화 정책의 제안 및 확장, 글로벌 기후변화 컨소시엄의 지속적 필요 운영관리 수익원 확보방안 공유와 탄소 공유경제 구축 협력을 중심으로 구축 추진 중이다. (A사의 바이오매스 R&D CENTER 중심으로 세계 온실가스 감축 방안 실적 공유)
5. 블록체인 기반 CER (A사 기반 탄소배출권)
CER은 탄소배출권인 1CO2 TON 당 정해지는 디지털 거래 수단으로 정의하며, 이 가치는 선물 개념이 동시 적용되어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가격이 등락을 하는 주식과 유사한 변동성을 가지게 된다.
기본 형성 개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달러를 발행하듯이 탄소배출권이 형성되었을 경우 이를 디지털화 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CER을 발행한다. 이는 가장 간편하고 원활한 방법으로 다자간 거래를 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보관이 간편하고 거래 또는 사용이 편리하다.
CER은 전세계적으로 인정하는 탄소배출권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어, 소유와 지불 및 거래, 교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전자산으로 취급된다. 더불어 CER은 변동(상한 하한 폭이 적은) 가치 때문에 자산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유를 하고 거래를 증폭시킬 수 있는 가치 있는 투자 수단이 된다.
우선 앞으로의 탄소경제에서 가장 이슈화 되는 3가지 제도로 탄소국경세,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에 의한 환경세 도입이다. 미래의 탄소경제에서 너무나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이 탄소배출권이다. 즉, CER이 너무나 많이 필요하며, 대부분은 자체적으로 모자라는 경우가 발생하고, 어떠한 경우는 잉여 탄소배출권이 발생을 할 것이다.
이런 부족 부분이나 잉여 부분을 소통하고 흡수하여 CER로 탄소배출권 세계 표준 플랫폼 구축을 완성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대량의 A사 탄소배출권과 함께 협력사들의 탄소배출권 관리사업부들의 연대가 필요하며, 이는 ‘A사와 주요 기업들의 탄소네트워크 구축과 탄소배출권 사업부의 연계 결합’과 ‘기후변화 관련 부서들 및 기관과의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사업부’의 전폭적 협력이 추진된는 것이 기본적 구조이다.
6. CER의 운용
CER은 탄소배출권이라는 가치를 지닌 안전 자산임과 동시에 변동성이 있는 투자 자산이다.
파리기후협약에 의한 탄소배출권이 원활하게 운용이 되어 국가간 상응조정(ITMO)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까운 미래(2026년) 부터는 매우 강력한 경제의 수단으로 활약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지불의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화폐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 지불수단으로의 예로 A. POSCO 철강제품 구매 시 CER로 구매할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판매정책을 CER와 연대하여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BMW 자동차 제품을 구매 시 일정금액의 할인과 프리미엄 서비스 제안이 가능할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탄소 경제 시대에 맞춰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탄소매출권인 CER을 확보할 수 있고, 보유 및 투자성 있는 안전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다. 즉, 자사의 제품들을 판매함과 동시에 탄소중립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탄소국경세, 탄소세, 탄소거래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흐름으로 인하여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CER’의 거래 및 지불의 수단화는 당연한 결과로 예측된다.
7. CER의 소멸
CER이 탄소중립을 이하여 부족분을 위하여 거래된 탄소배출권에 해당하는 CER은 제품 생산등을 위하여 과 배출된 온실가스에 대하여 상쇠하는 방안으로 사용되었다는 제도적인 신청에 의하여 소멸 절차를 가지게 된다.(화폐는 소각으로 표현한다.) 달러의 축소 시장의 안정하를 위한 절차 등이 있을 경우 당국이 소각 처리하는 방안이나 CER은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 운용이 되며, 향 후 탄소 중립이라는 대 명제 하에서 지속적인 생성과 소멸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8. CER의 발전
A사 다양한 집단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CER 추진 PLAN은 디지털 화폐 발행을 넘어서는 세계 탄소 중립이 진행되면서 발행되는 탄소배출권의 생성, 운용, 소멸의 단계를 포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여 디지털 지불 수단으로서의 CER, 안전 자산으로서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지는 달러를 넘어서는 세계 기축 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모델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