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BIOMASS 시대의 자립형 에너지 경제”
이제 1)항에서 언급한 “글로벌 “BIOMASS 시대의 자립형 에너지 경제”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경제 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농림축산 부산물의 바이오매스를 바이이매스 펠릿 연료로 에너지화하고 그 에너지화 후 잔여 부산물까지 사업화하는 업사이클에 기반을 두고 작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주된 글로벌 에너지 안보 프로젝트로서의 “Biomass 시대의 자립형 에너지 경제”에서는 한국형 특화된 Biomass 에너지 플랫폼 형태의 바이오매스의 IP를 형성하는 방안으로 “지역별, 시기별, 지속적인 부산물 관계망을 형성하고 이를 시기별 지역별 스와핑 기능한 에너지 자원으로 구현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또한, 에너지원(바이오매스 펠릿)의 구현 방안을 최적화하여 바이오매스 연료 제조상의 저에너지 투입과 관련 연계 인프라 구성, 최상의 효율적인 열량 형성, 환경 관리의 체계화와 표준화, 환경 시설의 특화, 저비용 에너지 발생 시설 구현과 에너지 발생 시설의 구체적인 시스템화를 통한 실 현장의 안정적인 관리망 구축이 기본적으로 구성되며 이에 대한 정부의 관점에서, 기업의 관점에서, 그리고 에너지 수요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엄청난 자원들이 대부분 미활용되어졌고, 90% 이상이 폐기물화되어 버려지는 상황은 부가적인 막대한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비용의 주체는 대부분 국가와 지방정부에서 부담을 하고 있었지만 결국은 이도 세금이며, 점차적으로 막대한 비용은 일반 사용자 그룹으로 전이되어가고 있는 상황에 농민 뿐만이 아니라 기업과 개인들도 막대한 처리비용과 기회비용을 지불하는 주체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부산물 자원의 바이오매스를 활용하는 기술이 체계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를 최적의 시스템화 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길로 진행한다는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몇 가지 바이오매스 펠릿의 에너지 전환 사례가 상용화 되었고, 이를 통하여 획기적인 R&D CENTER가 구성되었습니다. 서로 상이한 부산물들의 연료로서 특성과 연소특성, 발생하는 재의 특성을 분석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최종적으로 발생하는 재(Ash)까지 특화된 상품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성분 분석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최적의 적용 아이템을 추려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부산물 수집 비용, 처리비용을 페널티로 부과하는 단계에서 곧, 새로운 한국형 유전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비용 발생이 아니라 수집단계에서부터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운송, 가공, 연료화, 에너지 단계, 에너지 전환 시설 제조와 설치, 유지관리, 발생하는 재의 재가공 상품 제조, 유통, 판매 등으로 새로운 산업군이 형성되고,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가공과 관리, 플랫폼 산업으로 확장, 인공지능을 통한 능동적 예측과 관리 시스템의 접목… 너무나도 많은 미래 산업 전환의 기능을 생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정부의 강력한 추진 지원이 되고 있으며, 이를 기술과 자원, 민관의 융복합을 통해 완성 단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실제 에너지 수요 현장에 대량 적용되어 상용화가 되고, 발빠르게 전략적 IP 자산화를 추진 중입니다.
Biomass 에너지 클라우드 자본의 형성
Biomass 에너지 클라우드 자본의 형성은 대한민국의 IP이지만 관계 경제의 흐름을 글로벌화하여 글로벌 자본이 투입되어 대한민국의 제2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바이오매스의 IP를 가진 A사(TS-Tech)는 한국 기업이지만 글로벌 자본이 투입되어 성장이 가능합니다. Why, R&D CENTER에서 수많은 바이오매스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그 데이터 확보를 기반으로 체계화 틀을 마련할 수 잇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이제는 글로벌화된 빅테크, 클라우드, 항공사, 선박, 철강, 섬유, 식품 등의 산업과 에너지 관련 분야는 세계가 하나의 유기적인 융합을 이루어 영향력 자산을 형성하고 새로운 탄소경제를 통해서 세계의 글로벌 바이오매스 에너지 클라우드 자본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는 현대 경제의 흐름으로 예를 들면 빅테크 기업인 애플은 미국 기업이지만 애플의 주식은 글로벌 자본이 투입이 되어서 주식이 상승하는 것과 같은 클라우드 자본의 흐름을 보이는 것과 같은 자본의 흐름으로 달러의 세계화를 통해 이루어진 글로벌 자본 흐름의 현상입니다.
바이오매스 에너지 자본의 유동성 확보는 에너지와 탄소경제의 결합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자본의 형성이 가능합니다.
우선 바이오매스 에너지는 실물 경제가 담보가 되는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에너지 사용처의 에너지 구매의 약속이 담보가 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담보를 통하여 채권이 발행 가능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에서 투자와 대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인 탄소배출권(CERs)dl 경제로 담보, 투자, 채권 발행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혁신이 계속 있는 다양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탄소배출권 경제가 형성 가능합니다. 이를 New 탄소 경제학이라 합니다.
또한, CERs(탄소배출권)의 가상화폐화 적용으로 너무 쉽게 국제화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C# = 1CO2 = 10USD = 50위안 = 10,000\에서 시작하는 “증서 관리형”으로 블록체인화를 통하여 가장 안정적인 국제 화폐가 될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권을 통한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본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동안 그리고, 이후에도 탄소배출권(CERs)의 기본적인 기능인 온실가스 감축 증서로 선물로서의 가치를 거래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의무 혹은 자발적인 감축 노력을 해야 하는 대상들에게는 CO2(온실가스) 배출 상쇄의 도구로서의 탄소배출권(CERs) 입니다.
이제 그 기본적인 것들이 너무나도 글로벌 세계에 확장이 되는 상황입니다. 전세계가 온실가스 감축에 의무화되어버린 것입니다. 그 동안은 유럽과 미국 등 일부 선진국의 의무 감축이었지만 파리기후협약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가 동참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CDM 사업은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 온실가스 감축 시설을 투자하고 발생하는 100% 탄소배출권(CERs)을 투자한 선진국에서 모두 획득하여 가지고 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이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이 100%라면 온실가스 감축이 되는 지역도 탄소배출권(CERs)이 필요하게 되어 투자한 국가와 대상국이 나누어야 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선진국) 이외에는 필요가 없었지만, 이제는 모두 의무적으로 감축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총 발생되는 탄소배출권을 상호 나누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를 ITMO(국가 간 상응 조정)라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 모든 나라에서 CERs의 가치가 비슷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라는 가치를 가진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산업은 더 발전하고 있고, 화석연료는 더 줄여야 되고, RE100과 ESG를 모든 세계가 동참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더욱이 전세계는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인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결론은 모든 나라에서 비슷한 재화로의 가치를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탄소배출권이라는 것입니다.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자국의 화폐가 가치가 없어진 나라, 전쟁중인 나라, 국가 신뢰가 무너져 디폴트가 된 나라 모두에게 공통된 가치를 가진 하나의 가치로 인정된 자산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아프리카의 짐바브웨라는 나라에서 물건을 수입하거나 수출하는 경우에 짐바브웨의 화폐를 받을 건가요? 지금 그 나라는 너무나 심한 인플레이션으로 현금 한자루를 가져가야 오늘 먹는 빵 하나를 살수 있는 상황입니다. 거래를 할 수 있는 현재 국제 통화인 달러나 엔화, 위안화도 없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필요한 재화를 거래할 때 무엇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방법이 비트코인도 있을 수 있겠네요.)
맞습니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는 탄소배출권이 그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인정이 되고, 필요하며, 1C#의 가치를 지닌 탄소배출권(CERs) 입니다. 1C#(=1CO2)의 가치는 항상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정확하게 정의된 1CO2Ton 이고, 이는 여러 나라의 화폐 가치가 다른 상황에서는 다른 가치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즉, 전세계 공통 가치를 지닌 환율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CERs 환율”이 세계 경제의 척도가 될 것이고, 세계 시장 지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미국 달러(USD)가 안전한 기축 통화로 기능이 수행될까요? 그 국가의 통화는 결국 그 국가 신뢰의 표출 형태입니다. 이제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안정된 국제 교역 수단이 필요할 때인 듯합니다. 이에 가장 부합되는 가치 수단이 탄소배출권(CERs)이 될 겁니다.
그럼 탄소배출권(CERs)을 1C#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탄소배출권을 통한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본 구조는 어떻게 구성되어야 할까요? 또, CERs가 기축통화로써 기능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떠한 구조가 되어야 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